2011년 2월 19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개최된 (사) 대한민국 명장회 제 20 차 총회에서 김영모 동문이 대한민국 명장회 회장 에 추대 되었습니다.
취임은 3월 중순 경 입니다. 축하 합니다
조선일보기사-
김영모동문은 서울 강남지역 시장을 휩쓸며 ‘명품 빵을 굽는 CEO’로 인지도를 높여 왔다. TV에 출연하는 제과제빵 스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82년 서울 서초동에 ‘김영모 과자점’ 1호점을 연 뒤 역삼점·도곡점 등 점포를 늘렸다. 김씨가 쓴 제과제빵 안내서는 미국 서점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모교에서도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기도 했습니다
단상 가운데 흰옷 상의 여성 (선생님 ?) 오른쪽이 김영모 동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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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김영모동문 대한민국명장회 제 10대회장에 취임
빵의 황제로 불리는 김영모동문(11회)이 지난 15일(화) 양재역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대한민국 명장회 제 10대 회장에 취임하였습니다.
200여명의 각 분야별 명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모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움속에서도 외롭게 오직 한길을 가고 있는 명장들과 전승자들을 위하여 정부나 지자체에서 좀 더 나은 예우와 관심을 가져주기를 호소하였습니다.
이날 취임식장에는 11회 동기회에서 조진현, 김종률, 노종현, 김규하, 김영덕, 이영희동문들이 참석하여 김영모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주었고 명장회에서는 최성해동문의 동양대와 김영덕교수의 호서대와 MOU를 체결하였음을 발표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김영모동문의 명장회 회장취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어 기술인들이 숭상받는 세상을 만들어 주실 것을 기원드립니다.
11회 동기들과 건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