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정진일(20회) 대송회총무님이 보내온 글입니다.
지난 5월 14일 (토) 대송회 동문님들과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대송회 춘계 산행을 남한산성에서 가졌습니다.
그날은 일정상 다른 모임 및 행사 등 개인 일정이 많이 중복되는 날이었음에도 많은 동문님 및 가족분들 참석해 주시어 화합과 우의의 자리 함께 하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주 높지는 않지만 남한산성 까지의 간단한 산행후에, 입구의 계곡가에 있는 풍치 좋은 식당에서 함께 식사 하고 족구도 하며 뒷풀이를 거행하였습니다.
특히 임성윤 회장님께서 동해에서 참가자미 세꼬시를 두박스나 직접 배송하시어 제공하시니 그날 오신분들은 1년치 회를 다 드셨을정도로 많은 양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귀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주신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새롭게 두분의 동문님도 처음 참석하시어 함께 하셨습니다.
간단한 산행이었지만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던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었던 시간 이었으며,
함께 자리해주신 가족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기 다른 세대와 직업과 가족이, 대구고 동문이란 하나의 매개체로써 일체감을 이루는,
대송회 모임의 가치를 또 한번 느끼는 귀중한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대송회의 의미가 더욱 값질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래는 이번 행사의 간단한 정리입니다.
1. 일시: 5월 14일 (토)
2. 장소: 남한산성
3. 내용:
남한산성 산행
참가자미 세꼬시 및 토종닭 요리 곁들인 식사 (돌또랑)
족구 경기 등
4. 참석자: (총 28명)
5:안기순, 6:윤용섭, 8:임성윤, 신치호, 이무환, 10:이재시, 16:조창호, 최재준, 한동석, 17:최영발, 19:권기석, 20:정진일, 22:박정규, 24:김동기, 이재광, 25:김재현, 30:김대중, 38:홍성호, 39:김희갑
* 가족동반 : 안기순, 정진일, 박정규, 김동기, 이재광, 김대중(+ 자녀2), 김희갑(여친)
* 첫 참석자 : 8 이무환, 25 김재현 (공인노무사)
5. 찬조 :
- 참가자미 세꼬시회 2 박스 ( 임성윤 회장님)
산행 플랭카드 (14 한왕돈)
스포츠타월 30매 : 23 석석순 염가제공
